鶴山의 草幕舍廊房 이 말은 하나님 스스로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일방통행의 사랑은 온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먼저 대상이 있어야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대상을 우리 인간으로 정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랑을 먼저 주시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오히려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택하여 사랑을 구하는 일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에 대하여 섭섭함을 표하시었습니다. 사랑에는 질투가 따르고 한편으로는 용서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크신 하나님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크고 위대하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을 "크신 하나님" 또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 5:8, 느 4:14, 시 95:3, ..